신진기업과 삼우에코 관게자 성금과 후원금 기탁식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 지역의 중견 기업인 신진기업과 삼우에코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신진기업과 삼우에코는 지난 27일 광영동과 금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영동에는 두 기업이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금호동에는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재원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체감 복지’ 실현

광영동은 이번 성금을 활용해 ▲희망나눔 냉장고 운영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생일 축하 서비스 ▲어르신 장수 기념 촬영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금호동 역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 생계비 지원 등 위기 가구를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에 후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

기탁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것은 기업에 주어진 소중한 역할이기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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