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행사 안내 포스터. (이미지 = 안성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이데이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이데이 행사’와 ‘가정의 달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시기적 특성과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맞춤형 기획으로 기부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동시에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오이데이 행사’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안성 오이’를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부추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4일부터 15일까지는 ‘가정의 달 행사’가 운영된다. 가족 건강을 고려한 건강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국양봉농협의 ‘때죽나무꿀’ 선택 시 프로폴리스 비누를, 오팜위드 협동조합의 ‘흑염소 진액’ 선택 시 10포를 추가 제공한다.

행사는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재기부를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이며 기부 후 해당 답례품을 주문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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