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좌)이 고품질 장미 재배 농가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고양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화훼 농가를 방문해 ‘혁신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27일 일산서구 구산동의 장미 재배 단지를 찾아 고품질 백장미와 색상 가공 기술인 ‘물 올림’ 공정을 직접 살펴봤다.

해당 농가는 4000㎡ 규모의 하우스에서 생산한 특색 있는 가공 장미를 20년째 일본에 수출해온 강소 농가로 최근에는 글로벌 K팝 아이돌인 BTS 팝업스토어에도 전시돼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시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리 농가의 기술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판로 확대와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농업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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