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전경. (사진 =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이 모바일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첫 건강검사를 마무리하고,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예비 대상자 70명을 최종 참여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70명에게는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24주(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모바일앱에 식사·운동 일기를 기록하고 걸음 수를 확인하며 상시 관리를 받는다.

군은 참여자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건강 과제 수행과 앱 활동 실적에 따른 점수제를 운영해 활동 실적이 좋은 참여자에게는 격려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군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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