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축령산 편백숲. (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민관협력형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예산 9억 원을 투입해 큰나무숲 가꾸기, 산불예방숲 가꾸기 사업을 총 228헥타르(ha) 규모로 시행할 방침이다.

‘큰나무숲 가꾸기’는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을 시행해 우량한 나무를 키워내는 사업을 말한다.

‘산불예방숲 가꾸기’는 화재에 강한 활엽수와 침엽수를 함께 재배하거나 나무의 간격을 조절해 산불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대행사인 장성군산림조합이 △산주 동의 △사업 발주 및 계약 △현장 관리·감독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고, 장성군은 사업 승인과 지도 감독 등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산림의 공익·경제적 가치 증진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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