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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지사장 안병연)는 지난 23일 대정1배수장에서 지역 농업인 및 마을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물관리 현안에 대한 공유 및 의견 수렴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극한호우, 이상고온, 가뭄 등 재해 증가와 복잡해진 물관리에 대응하기 위한 공사의 핵심 역할과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운영방식에 대한 현장 중심의 체감형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보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영농기 전 농업인들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병연 경산청도지사장은 “물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저수지 수위 조절과 양·배수장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급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고 없는 영농환경 조성과 원활한 영농급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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