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7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해병 1329기 입영자와 가족·지인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현역병 입영문화제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임준모)은 27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해병 1329기 입영자와 가족·지인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현역병 입영문화제 행사를 개최했다.

병무청은 2011년부터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병역이행문화를 조성하고자 입영부대와 함께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용무 병무청 차장도 참석하여 "해병대 그 이름만으로도 국민들은 안심하고 깊은 존경을 보낸다"고 해병 1329기 입영장정들을 격려했다.

대구경북병무청은 응원영상, 포토존, 편지쓰기, 군번줄 키링 및 사진 마그넷 제작 등 프로그램으로 해병대교육훈련단은 의장대의 환영 공연, 군 보급품·피복 전시체험관, 입영식 등을 준비하여 ‘입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청춘들과 가족들을 응원하고 지지했다.

이밖에도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군복무 이행자에게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추가로 인정해주는 ‘군복무 크레딧’ 제도를, 국방부 유해발굴단은 6·25 전사자 유가족 시료채취 사업을 홍보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병역이행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는 젊은이들에게 응원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며 “지역사회와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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