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 대응 전라남도의회 TF 회의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전남도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 태스크포스(TF) 회의를 통해 통합특별시의회 개원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TF 구성 이후 거둔 제도적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 구성, 첫 임시회 운영 기준, 자치법규 정비 등 실무적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광역시의회의 시설 확장 보류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태균 의장은 주청사 위치 등 핵심 사안의 명확한 기준 설정을 통한 갈등 예방을 강조했다.

의회는 향후 주요 현안의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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