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28일 칠곡을 시작으로 도내 9개 시군에서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 NSP통신 D/B)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28일 칠곡을 시작으로 도내 9개 시군에서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는 청년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기 탐구와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금융·재무 등 경제 상식에 대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최근 청년들에게 금융·경제 상식은 생존과 자립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여겨지고 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경제 강의에 대한 확대 요청이 많아 이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청년 CEO 공감 토크, 지역봉사,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도록 청년 간 네크워크 활동도 지원한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청년 금융(주식 모의투자, 청년 통장·연금저축 활용법), ▲청년 경제(연말정산 절세, 보험 보장내용 비교 등) ▲청년 자립(청약 전략, 부동산 계약서 분석, 디지털 행정 서비스 활용) ▲청년 문화(청년CEO 공감 토크, 지역봉사, 버스킹 공연 등) 4가지 주제별 과정을 마련했으며 청년들이 각자 미래 계획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학교’는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