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 임직원들 시청 앞 사거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 (사진 = 동광양농협)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동광양농협이 지능화되는 금융 범죄로부터 지역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동광양농협에 따르면 광양시 내 주요 교통 요지인 컨테이너부두사거리와 시청 앞 사거리에서 임직원 및 지역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기통신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규모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동광양농협 측은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신 금융 사기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동광양농협은 거리 홍보 외에도 영업점 창구에서 고액 현금 인출 등 비정상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특히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방어망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이돈성 조합장은 범죄 수법 고도화에 맞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심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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