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최근 지역 먹방 인플루언서 양문성 ‘포항 맛피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범죄예방 홍보 영상(제목: 경찰서 두부먹방)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치안 활동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진 = 포항남부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최근 지역 먹방 인플루언서 양문성 ‘포항 맛피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범죄예방 홍보 영상(제목: 경찰서 두부먹방)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치안 활동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노쇼 및 구매대행 사기 등의 민생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인스타 및 유튜브에 영상 공개 직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다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범죄 유형을 인플루언서 특유의 친근하고 명확한 방식으로 전달하여 시청자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구매대행사기 등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범죄의 위험성과 대응방법을 쉽게 설명해 시민들의 범죄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범죄예방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협업으로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