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대상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군은 밑반찬 제공을 비롯해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 필수 가전과 침대, 장롱, 서랍장 등 기본 가구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전 가정방문과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흥군은 앞으로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가정방문 상담과 사례회의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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