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문화재단이 지난 23일 경수고속도로로부터 1000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받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예술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용인서울고속도로 통행 차량 1대당 1원씩 적립된 금액에 기업의 사회공헌 예산이 더해져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환원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는 2040 넷제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용인문화재단의 장학 사업을 후원하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가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사업을 통해 용인시 거주 저소득 가정 및 한부모 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수강료, 재료비, 악기 대여비 등 예술 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실제 2025년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예술 관련 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임직원들의 기부와 경수고속도로, 농협은행, 수지신협 등 지역 내 여러 기관의 후원이 모여 운영되는 이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꿈을 지지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교육 지원 모델’로 자리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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