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칠곡교육지원센터 1층 교육실에서 기초학력에 관심 있는 칠곡·성주·고령 지역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미술 심리를 통한 자녀 이해’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사진 = 칠곡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칠곡교육지원센터 1층 교육실에서 기초학력에 관심 있는 칠곡·성주·고령 지역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미술 심리를 통한 자녀 이해’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자녀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가정 내 학습 지도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돕고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정서 발달 및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힐링아트아카데미 남태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그림책 미술심리를 통한 자녀와의 상호작용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그림책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배우며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강연 중에 진행된 ‘자개 달항아리 표현’활동은 학부모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박현주 칠곡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늘 자녀 교육에 헌신하시는 학부모님들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센터가 긴밀하게 연계하여 우리 아이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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