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개요표 (표 = NSP통신)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방시대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다시 한 번 우수 등급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완주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균형발전의 행정력을 입증했다.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완주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과 화산 원승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 신청한 2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위원회는 완주군이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집행 관리 주민들의 직접적인 삶의 질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한 점을 높게 샀다.

군은 지역 자산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이번 평가 결과로 군은 차년도 예산 편성에서 인센티브 등 유리한 재원 배분 조건을 확보하게 됐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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