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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가 외국어 소통 능력과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혁신적인 범죄예방 교육 모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일방적인 전달 위주였던 기존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 것.
광역예방순찰대는 최근 영암 소재 대학교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에듀테크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담당 경찰관이 통역 없이 직접 중국어로 강의를 진행해 소통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마약 범죄와 보이스피싱 예방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정보를 유창한 외국어로 전달해 유학생들을 몰입하게 했다.
순찰대에 따르면 특히 유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퀴즈를 풀며 준법정신을 익히도록 설계된 경찰 자체 개발 ‘웹 퀴즈 플랫폼’을 이번 교육에 도입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광역예방순찰대는 앞으로 이 같은 참여형 교육 모델을 관내 대학 및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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