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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원광대학교 교육학과 김경현 교수팀이 교육부 주관 ‘장애인 진로개발역량 프로그램 개발 사업’ 책임 연구팀으로 선정됐다. 서울대 등 주요 대학과 경쟁해 사업권을 따낸 이번 프로젝트에는 4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진로 역량 강화 콘텐츠 개발이 핵심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시작해 8개월간이다.
이번 ‘장애인 진로개발역량 프로그램 개발 사업’ 을 통해서는 점자 교재 및 수어 영상 제작 등 배리어 프리 학습 환경을 구축해 이를 전국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에 보급하게 된다. 프로그램 완성도를 위해 약 50명의 특수교육 전문가가 이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최근 9년간 50억 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해 온 김경현 교수는 “장애인이 교육 과정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실질적인 진로 교육 기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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