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순천시, 2위 여수시, 3위 광양시 기념 찰영 (사진 = 구례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5천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좌식배구, 육상, 축구 등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은 장애인 보조기구 수리센터 운영과 이동지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종합우승은 순천시가 차지했으며 여수시가 2위, 광양시가 3위를 기록했다.

구례군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장애인체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행사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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