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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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를 통해 수소, ESS, 해양에너지 등 미래 산업으로의 외연 확장을 도모한다.
군은 신규 원전 건설 후보 부지 공모와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요구한 지자체 지원계획서를 24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절차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영덕읍 석리·노물 일원 약 98만 평 후보 부지는 과거 천지원전 추진 당시 지질조사와 토지보상이 완료돼 검증을 마친 상태다. 안전성면에서도 고지대에 위치해 자연재해 위험률을 낮췄다.
군의 이번 휴치 추진은 지난 2월 여론조사 결과 군민 86.18%가 찬성한 가운데 영덕군의회도 신청 동의안을 의결해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고 있다.
군은 500억 원 규모 농공단지 조성 경험을 살려 원전 배후 산업단지와 에너지 융복합단지 확장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다.
2.8GW 규모의 APR1400 2기 유치 여부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시 2031년 착공을 거쳐 2037~2038년 준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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