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우수고객 400여 명을 초청해 전남 장흥 일원에서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 사업을 꾸준히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2일~23일까지 양일간 두 차례로 나뉘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버스를 이용해 장흥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봄철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여가 시간을 함께했다. 일정에는 수목원과 사찰, 체험시설 등 지역 명소 탐방이 포함됐으며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흥 지역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장흥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 홍보와 상생 협력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동광양농협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당 쌀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원료를 사용해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동광양농협은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감사 행사를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다. 농협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원 사업과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돈성 조합장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이용과 성원이 농협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실질적인 환원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지역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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