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여수 소제지구에서 신규 주거 공급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은 24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 절차에 착수했다.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추진하는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일정 규모를 갖춘 주거단지로 계획돼 여수 소호동 A3·A4블록에 조성된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분양 개요 표 (표 = NSP통신)

단지는 지하 5층부터 지상 25층까지로 전체 21개 동을 갖추게된다. 전용면적은 84㎡, 109㎡, 135㎡ 세 가지 타입으로 나눠 구성된다.

청약은 다음 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4일(A3블록)과 15일(A4블록) 각각 발표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이 단지는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이 포함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이다.

단지는 소호동동다리와 이순신공원 인근에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입주 시점은 2029년 상반기로 계획됐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 (사진 = 중흥토건&우미건설 제공)

NSP통신 홍철지 기자(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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