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에 본격 착수하며 보상 절차 안내와 기본조사 협조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소통 행정에 나선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한농협 양산지점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첫 단계인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 착수에 앞서 마련됐다.
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추진 배경과 보상 추진 일정, 기본조사 방법과 일정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설명회 당일인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본조사’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오는 2028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재산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설명회 이후 현장 조사를 거쳐 보상계획 공고와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상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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