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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관내 거주중인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기정보 27종(단전, 각 종 공과금 체납 등) 가운데 1종 이상 해당가구로 총 674명이다.
조사는 11개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도 발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고독‧고립 위험자로 확인된 군민에게는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한전AMI 살핌서비스’ 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고독과 고립 상황을 예방할 방침이다.
김은숙 주민복지 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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