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전경. (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AI 활용 스마트팜 설계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집중 실무 교육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관내 스마트팜 재배 농가와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중 AI 플랫폼과 데이터 분석 실습을 위해 기초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지원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총 7회(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토경재배 스마트팜의 이해, 자동화 원격 키트 실습 및 AI 활용 플랫폼 활용법 등이다.

수강생에게는 실습용 키트가 제공돼 본인의 농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제어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 보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5월 6일까지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입학원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본인의 컴퓨터 숙련도를 확인하는 ‘자가진단표’ 등이며, 스마트팜 재배 경력이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선발시 우대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디지털 농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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