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가 협력해 추진한 ‘청년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높은 수료율과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AI 교육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 한영대학교)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 한영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가 협력해 추진한 ‘청년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졸업생 특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고 높은 수료율과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AI 교육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초 교육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청년과 대학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영대학교는 참여자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교육을 넘어 한층 심화된 ‘Google AI Professional Certificate’ 과정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실무 중심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에게는 구글 AI Pro 3개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수료자에게는 하반기 Gemini Academy 우선 선발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교육 수료 시 구글 코리아 공식 수료증이 발급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활용 가능한 공신력 있는 인증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이해 ▲아이디어 기획 및 문제 해결 ▲자료 조사 및 인사이트 도출 ▲글쓰기 및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AI 기반 앱 개발 등으로 구성돼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공과 관계없이 지역 청년, 재학생, 졸업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주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AI 활용 능력이 취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우수 운영기관 선정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영대학교는 이번 우수 운영기관 선정과 함께 구글코리아로부터 ‘2026 Google for Korea with Google DeepMind’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글로벌 AI 교육 협력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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