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반값아파트 공급과 통신요금 반값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 = 김영규 후보)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김영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반값아파트 공급과 통신요금 반값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규 예비후보는 24일 “여수지역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지출부 담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면서 ‘여수시민을 위한, 반값 플랜’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반값아파트 공급과 통신요금 반값 지원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반값 아파트는 시민 생계의 가장 큰 부담인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수시가 공공주택을 건립해 분양 또는 임대하는 방식으로 시장가의 반값에 주택을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그는 토지임대부 주택으로 토지는 여수시가 소유하되 장기임대하는 방식으로 아파트 가격에서 토지가격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반값에 공급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한 공공임대아파트의 건립과 청년임대주택 확대, 여수형 골드시니어타운 건립도 함께 약속했다.

반값 통신료 지원사업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수시가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거나 통신료를 지원하는 개념이다.

김 예비후보는 “알뜰통신사와 협약해 여수형 알뜰폰을 공급함과 아울러 청소년, 청년,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한 통신요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확대하여 통신요금 부담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영규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민생을 살피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다라고 전제하고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행정의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최종 결선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일반시민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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