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장학회가 제29회 장학금전달식을 갖고 고등학생 17명, 대학생 40명에게 48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 = 서순곤 기자)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 지역 장학사업을 이어온 진남장학회(이사장 박정채)가 올해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며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갔다.

진남장학회는 지난 23일 오후 진남아트에서 제29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학생 57명(고등학생 17명·대학생 40명)에게 총 4850만 원을 전달했다.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 대학생에게는 100만 원씩 지급됐다.

1996년 설립 이후 29년간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장학회에 따르면 누적 지원 인원은 1651명에 누적 금액은 8억5410만 원이다.

장학회는 해외 교육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5년 필리핀 산페드로시에 재생 컴퓨터 150대를 전달했으며 2026년 2월에는 교육·복지기관에 110대를 추가 지원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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