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이 2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고객만족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은 뛰어난 혁신과 창조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장학재단은 이번 시상에서 고객 중심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지속적인 제도 혁신을 통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장학재단은 그동안 고객 중심의 학자금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왔다. 특히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장학금 추천 서비스 도입 ▲모바일 중심의 학자금대출 및 장학금 신청 절차 간소화 ▲24시간 챗봇 상담 및 비대면 채널 확대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금융 취약계층·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을 위한 밀착형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고객의 소리(VOC)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제도를 개선하는 등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박창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재단을 이용하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끊임없이 서비스를 혁신하고자 노력해 온 재단 모든 임직원의 땀방울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고객 감동을 넘어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교육복지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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