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5년 뛰어난 교육 성과를 거둔 드론(초경량비행장치) 우수 전문교육기관으로 온누리무인항공과 에어퓨쳐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2025년 뛰어난 교육 성과를 거둔 드론(초경량비행장치) 우수 전문교육기관으로 온누리무인항공(대표 김현중)과 에어퓨쳐(대표 유윤종)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 교육기관 선정은 국내 드론 전문교육기관 운영 업체 231곳(2025년 12월 말 기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운영 수준과 교육 품질을 높이고자 2023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온누리무인항공과 에어퓨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지원한 총 14개 업체에 대한 1차·2차 종합심사에서 교육인프라 확보 역량, 비행 안전관리, 제도 준수 및 서비스 역량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TS는 23일 전북 익산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드론 우수 전문교육기관 2곳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TS는 선정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이사장 표창과 우수 전문교육기관 명패를 수여했으며 TS가 운영하는 항공교육훈련포털에 선정 결과를 공지하는 혜택을 제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철영 TS시흥드론교육센터장, 전문교육기관 업무 담당자, 2025년 드론 우수 전문교육기관 대표자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드론 교육 문화 정착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올해도 드론 우수 전문교육기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모범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확산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 품질을 향상할 수 있는 제도를 계속 마련하여 우수한 드론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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