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 = 봉화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이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교직원의 실무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교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교직원 28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 박창한 전 이사장이 맡았으며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법과 폭력사고 발생 시 통지·처리 절차, 화재 및 재난 상황 대처 요령, 공제급여 종류와 청구 절차, 사고 이후 사후관리 등을 다뤘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교직원들의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함께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역량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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