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KBS ‘전국노래자랑’ 장흥군편을 개최하고 지역 홍보와 축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군은 오는 5월 13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예심을 진행하는데 이어 15일 오후 2시 탐진강변에서 본선 녹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오는 6월 14일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이번 행사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홍보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3일 예심을 거쳐 최종 15~16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녹화는 MC 남희석의 진행으로 열리며, 진성, 김용빈, 미스김, 강설민, 박진선 등 초대가수가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는 한우삼합, 무산김 등 지역 특산품과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함께 홍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방송을 통해 장흥의 매력과 물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장흥군 문화관광실, 장흥축제관광재단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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