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리임도 입구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 재해 예방과 산림 경영 효율화를 위해 4억 8700만 원을 투입해 ‘임도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왕산리, 묵리, 남동, 제일리 등 4곳이며,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을 보면 왕산리와 묵리에서는 배수시설 개선 및 토사 유실 방지 공사가 진행되며 남동에서는 노면 정비와 내구성 강화 작업이, 제일리에서는 토사 유실 구간 보수가 각각 실시된다.

시는 안전 관리를 위해 임도관리원을 배치하고 신설 임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안전 관리자를 상주시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산림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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