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상윤)는 지난 21일 교내 회당관 404호에서 포항직업전문학교와 지역 미취업 청년의 고용 촉진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상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안정훈 일자리사업팀장, 포항직업전문학교 박재한 교장과 이승현 행정지원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강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취업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상담·취업지원 인프라와 직업훈련기관의 실무 중심 교육이 결합됨에 따라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윤 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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