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 (사진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제15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합규약 일부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 504억 원보다 73억 원 증액된 총 577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419억 원, 특별회계는 158억 원이다.

일반회계에는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 18억 7000만 원과 광양만권 근로자 및 가족을 위한 야외물놀이장 조성 2억 원 등이 반영됐으며 특별회계에는 해룡산단 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와 시설물 유지관리 비용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조합규약 일부개정안도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조합 명칭 변경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의회 의결과 행정안전부 장관 승인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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