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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아동 주거복지 강화에 나섰다.
시는 최근 아동 주거 취약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 미만의 아동이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약 2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사업비는 시비 100%로 건축진흥특별회계를 통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단순한 아동방 조성을 넘어 아동방 조성과 화장실 개보수, 주방 정비,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등 생활 전반의 주거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했다.
이 사업에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8가구에 3억 원이 지원됐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 국장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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