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2026년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지난 2020년 이후 6년 만에 배출된 수상의 영예는 문경환 강진신협 이사장에게 돌아갔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군민의 상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봉사 부문 후보로 추천된 문경환 이사장을 올해의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문 이사장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강진 3호 가입자로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 강진군민장학재단과 신협장학재단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는 한편 법무부 범죄예방위원과 강진경찰서 심사위원으로 청소년 선도 및 지역 갈등 조정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진군민의 상은 지역 개발, 교육, 체육, 농어업,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군의 긍지를 드높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권위의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사진 설명: 지난 22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군민의 상 심사위원회가 열려 문경환 이사장이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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