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를 기념해 촬영한 어르신 장수 사진. (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의장군 곡성군)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를 기념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프로젝트‘인생한컷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이번 촬영은 구곡순담 지역(구례·곡성·순창·담양) 장수 어르신들의 삶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인생한컷 스튜디오’라는 소제목 아래 전문 촬영업체가 4개 군을 직접 방문하는 출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4일부터 30일 사이 총 4일간 운영되며, 군별로 하루씩 지정된 장소에서 촬영이 이뤄질 예정이다.

촬영된 사진은 전문적인 보정 및 인화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2일 개최되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행사장에 전시된다.

또 별도의 사진 앨범으로 제작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년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의장군인 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총괄 주관하며, 참여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공동 추진하는 ‘구곡순담 100세 잔치’는 장수 어르신을 기리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브랜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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