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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의왕어린이철도축제를 어린이날인 5월 5일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문을 연다.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체험형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부스가 신설돼 철도 기술 체험과 코레일유통이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에서는 AR·VR 및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사위 OX레일게임,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5월 5일 오후 6시 10분부터 왕송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노라조 ▲경서 ▲류지광 ▲딘딘 ▲송자영 등 인기가수의 무대와 불꽃 쇼가 예정됐다.
축제장을 왕복하는 3개 노선에 9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830대 규모 임시 주차장을 확보했으며 축제 당일 조류생태과학관은 무료 개방되며 철도박물관은 만 18세 이하 무료다.
시 관계자는 “5월 5일 어린이날은 왕송호수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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