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상반기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반과정 입학식에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포대학교)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김포대학교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패러다임을 구체화하고 교육 전문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학습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상반기 평생교육원 일반과정’을 개강하며 지역 유관 기관 및 학계 전문가 그룹과의 전방위적인 거버넌스를 가동해 시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책임지는 평생 교육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다각적 입문 과정 편성…공인 자격 연계 통한 전문성 확보

상반기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예술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한글·한문 서예, 아크릴화, 어반스케치를 비롯해 민화지도자 자격증 취득과정과 같은 전문 교육이 포함됐다.

또한 재테크와 실무 지식에 대한 열기를 반영한 부동산 경매 실무 전문가 입문과정 등 교양과 실질적 역량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강좌들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교육 분야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며 스크린골프와 파크골프 등 건강한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분야는 물론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보자기공예 등 새로운 강좌를 추가해 학습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경력 단절 해소·세대별 맞춤형 가이드라인 제공…인적 자산 손실 방지

지난해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최고경영자과정(KTEP)을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 리더들을 배출하는 등 유기적인 지역 연계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경력단절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는 자격증 프로그램과 청년들을 위한 진로 멘토링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김포대는 지역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동반 성장 프로젝트의 집행 속도를 한층 높여 주민들의 역량 강화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한다. 다각적인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완성도를 제고하며 학습자가 성장의 가치를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지표를 수립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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