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김난자 간호본부장이 최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 대구파티마병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파티마병원 김난자 간호본부장이 최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병원 종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난자 간호본부장은 오랜 기간 의료현장에서 헌신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난자 간호본부장은 환자 간호와 간호교육에 헌신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 진료체계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건강사업과 의료취약계층 지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공보건의료 실현에 앞장섰고 간호 인력 양성과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간호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김난자 간호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 중심의 간호 실천과 지역사회 공공의료 기여에 대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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