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 체험형 투어 개요 안내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시민들이 낮 시간에도 성남아트센터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공간과 예술이 어우러진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무대 뒷모습을 보여주던 ‘백스테이지 투어’를 넘어 미술관과 악기전시관까지 아트센터 전역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한 확장형 투어다. 5월 21일, 6월 25일, 7월 9일 세 차례에 걸쳐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씩 총 6회 운영된다.

‘공간+공연+전시’ 아우르는 통합 투어

시민들이 공연장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백스테이지 투어를 하고 있다. (사진 = 성남문화재단)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장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오페라하우스 백스테이지 투어와 세계 각국의 악기를 해설과 함께 만나는 악기전시관 체험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획전시실과 반달갤러리 등 재단 내 전시 공간에서는 전문적인 해설이 곁들여진 관람이 진행된다. 특히 5월과 6월 투어일 오후 4시에는 야외공간에서 ‘한낮의 음악회’가 열려 투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열린 공간’ 변신…네이버 예약 통해 누구나 참여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백스테이지 투어 모습. (사진 = 성남문화재단)

참여 인원은 회차당 약 30명으로 제한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국 재단 대표는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낮 시간에도 성남아트센터를 찾아 문화예술을 다채롭게 경험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단은 성남아트센터가 시민들에게 늘 열려 있는 문화 공간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의 일상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나가는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친숙하게 드나드는 열린 문화 쉼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백스테이지 투어 모습. (사진 = 성남문화재단)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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