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확정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조지훈 예비후보를 전주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조 후보의 후보 확정 메시지는 시민주권 회복과 민생 책임에 맞춰졌다. 그는 전주시민과 민주당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서는 재정 위기와 인구 절벽 앞에 놓인 전주를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요구로 받아들였다. 조 후보는 지난 30년간 전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위기 대응에 나서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본선 메시지에는 지방정부 역할 강화도 담겼다. 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지방정부를 내세우며 민주와 민생 회복, 지방 주도 성장의 새 틀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전주 발전 전략도 함께 언급했다. 민주당에 대한 지지와 신뢰를 구체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연결하고 전주 발전과 번영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내용이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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