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지난 21일 실시한 의료지원 실무자 대상 ‘응급의료지원 역량강화교육’. (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지난 21일 장성군가족센터에서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최에 대비한 의료지원 실무자 대상 ‘응급의료지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군은 장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전문인력을 초빙해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대상자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출혈, 골절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했다.

실습 시에는 훈련용 자동심장충격기와 마네킹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박보서 장성군보건 소장은 “체육대회 방문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의료지원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성군은 앞으로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9.12.~14.)과 전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0.15.~16.)를 대비한 응급의료지원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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