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 사업으로 마련된 기부금이 범죄 피해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사진 = 여수경찰서)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경찰서는 22일 GS칼텍스의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 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범죄 피해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GS칼텍스 소액기부금’은 사원증 태그 및 사내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1000원 단위의 소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S칼텍스는 여수경찰서 위더스 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분기별 사례회의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총 5명의 범죄 피해자를 후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185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범죄 피해를 입은 다문화 가정 청소년으로 기존 지원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정이다.

해당 가정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학업지원비 등으로 사용되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돕게 될 예정이다.

장원석 서장은 “민·관이 협력해 피해자의 보호와 회복에 힘쓰는 것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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