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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2026년 마을재생사업 담·빛·결’의 멘토와 멘티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담·빛·결’은 ‘담양의 마을에 청소년이라는 빛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참여형 마을재생사업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멘티 15명과 멘토 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멘티는 담양 지역 내 만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멘토는 담양 및 인근 지역에서 벽화 활동 및 미술에 소질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담양 관내 선정된 마을 2개소에서 벽화 조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 답사 ▲벽화 디자인 구성 ▲스케치 및 채색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마지막에는 성과 공유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예정이다.
신청은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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