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도입한 ‘QR코드 안내 시스템’. (이미지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QR코드’ 기반 공사 안내 체계를 도입해 시민들이 최신 공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안내판의 정보 갱신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이 시스템은 공사현장 울타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공사 기본정보, 공정 단계, 진행 상황, 현장 사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공사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의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정보 공개와 소통을 확대해 시민 참여 기반의 행정을 구현하고 공공건축물의 건립 과정을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안내 방식의 도입으로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