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오는 4월 25일~29일까지 5일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오는 4월 26일 오전 11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3인조·5인조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 주차 및 관람 동선 확보, 의료·구급 인력 배치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 마스코트 ‘해아’를 입상자 메달 디자인에 반영해 대회의 상징성을 높이고 도시 홍보 효과도 함께 노린다는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로 전국에서 1500여 명이 광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과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태권도 저변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