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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우려 표명과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연이은 여수 현장 방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의 엄중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무소속)가 입장문을 통해 개막을 4개월 앞둔 현시점에서 ‘제2의 잼버리 사태’가 재연되지 않도록 전면적인 점검과 대책 마련의 시급함을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준비 과정에서의 관료주의적 접근과 기획 단계의 오류를 위기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진모지구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엑스포 크루즈 부두 연계 해상 교통망 구축 등 구체적 대안도 제시했다.
그는 또 8개 전시관의 콘텐츠 수준을 냉정하게 평가할 중앙부처 합동 TF팀 운영과 거문도, 금오도 등 섬 자원을 활용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사태를 여수 시정 운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섬박람회를 여수 도약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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