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실시한 ‘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사진 = 전남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학부모와 함께 자녀의 진로·진학을 설계하는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학교급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연중 운영하며, 학부모의 진로진학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제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지난 2일부터 오는23일까지 목포, 순천, 나주, 여수,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고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 고교 생활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대입 전형 안내,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진학 이야기 등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오는 6월에는 고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실전 전략 중심의 아카데미를 열고, 9월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진학 및 진로 설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 기초 역량 형성을 지원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학부모들이 보다 부담없이 소통하며 진로진학 정보를 접하는 교류 장인‘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도 운영한다.

브런치 카페는 오는 5월, 7월, 9월, 12월 중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성아 진로교육 과장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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