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현황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심리상담센터가 3월부터 6주간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봄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K-MBSR 명상지도 전문가인 박지윤 강사가 진행을 맡아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도왔다.

“학업과 일 사이의 쉼표” 만족도 높아

참여 학생들은 매주 2시간씩 바디스캔, 걷기 명상, 요가 등 마음챙김(MBSR) 기법을 실습하며 일상 속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학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혔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박지윤 강사는 학생들의 진솔한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했다.

‘심리상담·검사’ 상시 서비스로 학생 만족도 제고

박지윤 강사가 봄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원광디지털대)

앞서 심리상담센터는 집단상담 프로그램뿐 아니라 개별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들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든 전문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센터는 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앞으로도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NSP통신 윤미선 기자(yms02050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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